원불교 삼동원 교직원 연수회

등록일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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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알아차리고 있습니까? 누가?...!



원불교 삼동원 (삼동심전계발원)에서 치과대학병원 교직원 연수회를 가졌습니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권경환)은 2015년 6월 27일(토)과 28일(일)에 걸친 1박 2일동안 심전계발 수련원인 õ호산 삼동원에서 <주인되는 삶과 â조적 공동ü 실현>이라는 주제로 교직원 연수회를 가졌습니다. Simple, Clean, Innovation이라는 가치아래 새롭게 병원 개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너, 나, 우리가 되어가기 위한 주인된 삶과 â조적 공동ü 구성을 위한 기초 마음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õ호산 삼동원

토요일 오전진료가 끝난 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50분 거리에 있으며 논산시 벌곡면 지역에 있는 삼동원에서 교직원 연수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멈춤의 미학을 실현하고 자신이 급하게 달려 왔던 모습을 반추해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북소리, 장구 소리에 맞춰 거대한 음악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눈을 가리고 안내자와 무언의 교감을 통해 산기슭과 건물을 여기저기 다녀보고 숲에서 한참 동안 머물르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되지 않고서는 위험하고 힘든 일을 헤쳐나가기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전 교직원이 참여하여 실시된 이번 교직원 연수회는 바쁜 일상을 한번 멈춰보면서 빠르게 움직였던 관성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 30분 마다 울려 퍼지는 종소리에 모든 일상을 멈춰보면서 메아리치는 종소리의 파동을 따라 마음을 움직여 보는 과정은 매 30분마다 일기를 쓰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너도 나도 “열심히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꽃을 정기훈련시간 후에 피울 수 있었으며 밤새 이야기하고 나누었던 추억이 병원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잡아 갔으면 합니다.

 

권경환 병원장은 이번 전ü 교직원 연수회를 통해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라는 3개의 보물을 ã아 보는 반추의 기회가 되길 바랬으며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변화의 바람과 동력이 되는 연수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도 증축에 맞춘 하드웨어 확장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속적 교직원 교육 기회를 갖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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