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3대의료국가고시 전부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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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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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가 의사와 치과 의사,
한약사 면허증을 부여하는
국가시험에서 수석을 휩쓸었습니다.

전북의 대학이 3가지 의료 국가고시에서
한꺼번에 1등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진형 기잡니다.

올해 치뤄진 의사와 치과 의사,
한약사 국가시험에서 원광대학교 출신이
수석을 휩쓸었습니다.

한약학과는 4년 연속 1등을 배출했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합격률을 냈습니다.

전북의 대학이 의료 국가고시에서 한꺼번에 3명의 수석을 배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원광대는 좋은 성적을 거둔데는
교수와 학생을 소그룹으로 묶어,
밀착 지도하는 이른바 굴비 제도를 꼽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병도 원광대 치과대학장
일한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로
세명 네명 학생을 교수님들이
밀착지도를 하고 계십니다. 학업지도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원광대는 의학 부문을 바탕으로
생명 자원과 공학 등과 연계해
의생명 특성화 대학으로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입니다.

첫 단추로 의생명융복합연구원과
식품산업기술대학원을 신설했습니다.

<인터뷰>정세현 원광대학교 총장
의학 계열의 역량과 식품산업,
농촌진흥청과 산하 연구소 이런 시설이나
기관들하고 우리학교를
연결시키는 게 의생명 특성화입니다.

원광대가 이른바 부실 대학이란 불명예를
극복하고 의학 분야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지역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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