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치의학 교육인증평가 '4년인증'

등록일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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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김형룡) 치의학과가 치의학교육인증평가에서 ‘4년인증’(2013∼2016)을 획득했다고 20일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졸업식에 맞추어서 발표했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은 올해 졸업생 중 치과의사고시 전체수석을 차지하기도 하여 교육과정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서 겹경사를 맞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자체교육평가위원회를 상시활동화하고 학생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임상교육시스템의 변화를 지속 갖추어 갈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을 대상으로 2010년과 2011년 교육과정과 기관의 효율성 등 5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으며, 2012년 10월 16일부터 17일 1박 2일의 최근 현장실사와 현장면담 등을 거쳐 치의학교육인증평가에서 4년 동안 교육프로그램을 인증받게 된다. 4년 인증을 결정했다. 재작년부터 시작된 치의학교육 인증평가는 전국 11개 치과대학과 치의학 전문대학원과 대학원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4년 인증, 조건부인증(2년 인증), 인증유예(1년 인증), 인증불가 판정을 받는다.

 

치평원은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원광치대 단국 치대, 부산 치전원, 서울 치전원, 연세 치대·치전원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치의학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기관의 효율성,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자원 등 5개 영역의 20개 항목으로 총 51개 문항을 평가했다.

 

원광치대 관계자는 "치의학교육 인증평가제도는 국내 치과대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양질의 치과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적절한 교육프로그램과 운영체계를 갖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부터 치평원 내 치의학교육 인증평가위원회에서 맡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치과대학(원)은 자체평가 연구를 한 후에 그 결과를 공표하게 돼 있으며, 이를 외부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아울러 의료법에서는 정부가 인정한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대학(원)의 졸업자만 국가시험에 응시자격을 주는 법안을 지난 2월 1일 공표한 바 있다.

 

이번 겹경사의 성과로 인해 향후 치의학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과 투자를 위해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갖겠다고 학교 고위 관계자가 청사진을 밝히는 자리가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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