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전주방송] 여름철 음료, 충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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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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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위를 달래기 위해
청량음료나 냉커피를
찾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런 음료는 당도가 높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해롭다고 합니다.

건강 상식, 최영규 기자입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도심.

많은 사람들 손에는
청량음료나 냉커피가 들려 있습니다.

잠깐 더위를 식혀주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당분이 높기 때문에 치아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인터뷰)민경산/원광대 치과대학병원 교수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충치를 일으키는 뮤탄스균이 그 당분을 먹고 산을 배출하면서 치아의 법랑질을 녹여 충치가 발생하게 됩니다.

여름철 충치발생률은 가을보다 20%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치질이 최선입니다.

일반적으로 양치질은
식사 후 바로 하는게 맞지만,
청량음료나 냉커피를 마셨다면
물로 입을 행궈준 뒤
15분 후에 하는 게 좋습니다.

(인터뷰)박수정/원광대 치과대학병원 교수
음료수를 마시면 입안이 약산성이 되는데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가 치약의 마모성분에 더 민감해져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음료가 직접 치아에 닿지 않게 하려면
빨대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는
입안에서 빗자루 역할을 해
충치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스탠딩)
입 안이 건조하면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이
급속히 늘어나기 때문에 자주 물을
마셔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JTV뉴스 최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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