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03월 06일 (금)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손외수 홀에서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병원 (익산본원) 15대 조혜원 병원장(치과보ö과) 이임 및 16대 권경환 병원장(구강악안면외과)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신임 원광대학교 치과병원장인 권경환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의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수련을 받은 바 있으며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한바 있다. 전문 분야는 난치성 골질환 치료와 Total Face Care program with orthognathic surgery and cosmetic surgery, 고난위도 골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 시술을 연구하고 있다. 2010-2011년 사이에 텍사스 베일러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환교수로 1년간 rhBMP-2의 임상연구와 기초연구에 매진한바 있으며 최근에도 골형성단백질을 이용한 BRONJ(비스포스포네이트 약물-골다공증 약물 부작용 연관된 골괴사증) 약물 개발성공으로 난치성 골질환 치료에 전기를 마련한 바 있다.
권경환 병원장은 취임 인터뷰에서 "먼저 유관단ü장들의 화합을 통해 소외된 지역민을 위해 구강검진 및 ã아가는 치과대학병원를 구현하고자 하며, 국외적으로는 제3세계 국가와 교류를 통해 의료봉사 뿐 아니라 인적 교육교류를 통해 치과의료 세계화에도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지역 치과의사회 및 의사회, 한의사회 등 보건의료계 등과도 적극 협조하여 윈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 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 병원장이 중점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산학연 연계 국가연구사업, 3D 프린터 기반 무치악 및 안면결손 재건시스템 개발, BMP를 이용한 치료제와 예방제 개발 등이 있다. 또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료시스템을 도입하여 환자들의 다양한 질병과 그에 대한 치료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명실상부 도내, 나아가 국내 최고의 치과대학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