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원광대학교 의과대학병원이 연합해서 베트남 Ÿ이응우옌에서 해외 의료봉사와 보건 교육 활동을 펼쳤다.
▲ 원광대병원 해외의료봉사단 베트남에서 진료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펼친 봉사단은 의대병원, 치과병원에서 참여하여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소아û소년과, 산부인과, 치과 5개 진료과 의사 7명을 비롯하여 총26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했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지인 Ÿ이응우옌성 싸푸앙자오는 기본적인 의료 혜택도 접하기 어려운 오지로 봉사단 일행은 ª은 기간 동안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던 현지 주민 1,010여명을 진료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의료봉사 활동 기간 중 ó음으로 새 생명 탄생이 더해져 기쁨과 의미가 더욱 커졌다.
18일 오전 오지에 살고 있는 흐멍족(묘족) 여성이 의료봉사활동 장소를 ã아왔으며, 30여분의 진통 끝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남자아이를 순산했다.
제대로 된 검사를 받지 못한 상태로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지만, 산부인과 팀원들의 노력으로 과다출혈이나 신생아 문제가 발생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이 탄생할 수 있었다.
특히 원불교 하노이교당과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족모임인 한베가족협회가 원활한 진료를 위해 통역을 돕고, Ÿ이응우옌 의약대학과 정보 및 학술 교류를 진행하여 12월 MOU ü결을 앞두는 등의 성과도 올렸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인 권경환 교수는 “베트남 의료봉사를 준비하기전에는 병원장 선임될지 몰랐는데 의료봉사가 진행되기 2주전에 선임되어 갈 수 있을지 망설였지만 저희 원광대학교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의과대학병원이 추구하고 있는 제생의세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고 참여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로 준비해준 원광대학교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의과대학병원에 감사드리고 여러 가지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서 기쁘고 보람 있는 봉사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봉사단장인 박성훈 영상의학과 교수는 “베트남에서 국경없는 의료봉사 활동을 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었고 베트남 Ÿ이응우옌 의약학대학과의 교류에 진전을 가져왔다”며 “지속적인 해외의료봉사 활동의 기반 마련을 위한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