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5월 5일 본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원불교 중앙교구 삼동청소년회에서 주관한
제 30회 솜리 어린이.청소년 민속 큰잔치에서 "나는야 치아맨"이라는 부스명으로 참여 운영 하여
지역주민들과 어린이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본원 부스에서 운영한 이벤트가 호응이 좋아 기대이상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치과대학 재학생들과 치과병원 교직원, 교정과 소아치과 전공의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치아에 좋은 음료, 음식 고르기(치아에 좋은 음료와 음식 골라 스티커 붙이기),
활쏘기(활을 쏜 후 치아건강과 관련 퀴즈 풀기),포토존(아동용 가운을 입고 모형치아 앞에서 자체 제
작한 모형 칫솔, 치약, 치경을 들고 사진찍기)
구강검진 및 교정상담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참가자들에게 어린이 칫솔과 풍선을 선물로
나누어주며 구강위생 관리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어렵고 무서운 치과를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치아우식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을 게임으로 진행하여 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가운을 입고 치과의사가 되보는 u험공간을 마련하고 포토존에서 촬영도 하며 가족들만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아이들이 석궁을 쏘며 치과상식 퀴즈를 맞추며 풍선, 칫솔등 경품을 받아가는 게임이 진행되었고
가장 호응이 뜨거웠던 게임 이었습니다.]





[본원의 원내생 선생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워 하며 뜨거운 태양아래에서도 밝게 웃으며 고생해 주셨습니다.]





[포토존에서 촬영하는 아이]




[이른시간부터 더운날씨에 고생해주신 본원의 모든 교직원 선생님 및 원내생 분들의 노력으로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즐겁고 뿌듯한 치과대학병원 부스가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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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명단]
자원봉사자 2명
소아치과 전공의 장은지, 오성동
교정과 모든 전공의

참가학생
본과4학년
조성윤, 김기태, 신현서, 박진용, 최영진, 박광만, 이민혁, 백승헌
본과3학년
김수환, 강병민, 한백용, 김현교, 김근회, 김효성, 구경모, 강용구
본과2학년
구민영, 문미리, 구자길, 김동규
본과1학년
백지언, 강소미, 권밀우, 김승우
예과2학년
신윤정, 강재현, 김시운, 정헌규
예과1학년
노혜연, 이서연, 최민혁,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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